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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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 강의후기 [지투기 23기 5늘의 내가 5년 후 나에게 선물할조_미래의나를]

지난 지기때 다녀왔던 지역을 복기하며 배울 수 있어 일단 너무 좋았습니다!

 

해당 지역 전반적인 구 분위기에 대해 안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잘 알지 못했고 아직도 임보가 많이 약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강의는 지역에 대한 내용 이외에도 너무나도 투자전반에 관한 인사이트가 많이 담겼던 것 같습니다!

내용이 모두 너무 좋은 내용들 뿐이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 위주로 몇가지만 정리해보겠습니다

 

  1. 용의꼬리냐, 뱀의머리냐

해당 지역에서 가장 선호하는 생활권에서 가장 비선호하는 단지와 2,3등 생활권에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단지를 비교해보는 질문입니다! 이 질문에 대해 생각해보면서 저는 이제까지 1등생활권 안에 진입하는 것을 늘 의미있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단지선호도가 떨어지더라도 00동이면 좋지! 라는 흔히 말하는 퉁쳐서 생각하는 버릇이 있었던 것 같다는 생각을 이번에 처음 하게 되었습니다! 

1등생활권의 비선호 단지보다 2등 생활권에서 사람들이 선호하는 단지선호도 ‘상’인 단지들이 훨씬 더 투자처로서 의미가 있을 수 있다는 걸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 1등생활권이라고 다 좋다고 퉁쳐서 보지 않겠습니다!

 

2. 지방투자에 대한 여러 고민들

 

수도권투자냐 지방투자냐, 1호기 순서의 문제와 취득세를 내냐마냐의 문제. 늘 비슷한 고민이 우리를 따라 다니는데,

사실 취득세 내더라도 취득세금액 이상으로 네고를 해서 산다던지, 할 수 있는 방법은 너무나 많다.

 

3. 마트, 병원, 스타벅스만이 환경은 아니다 : 신축+택지

신축아파트라는 연식 자체는 환경요소가 될 수는 없지만 그 신축이 대단지에 옆에도 아파트단지로 조성된 곳이라면 2개 단지만 모여도 신축 택지가 될 수 있다. 신축+대단지+택지를 요즘에 얼마나 좋아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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