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오니네(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79조 오니네]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2. 저자 및 출판사: 아긱곰, 아라크네

3. 읽은 날짜: 2024. 11. 11~ 19

4. 총점 (10점 만점): 8점

STEP2. 책에서 본 것, 깨달은 것

[재테크 성공을 위한 12가지 법칙]

#목표 세우기

☞ 25년 9월 안에 1호기 마련하기-> 수익으로 다른 곳 투자/ 3월 복직 전 앞마당 3개 만들기

#자신과 싸우기

*호의호식은 인강의 보편적인 본성이다. 그러나 미래를위해 현재 불편함을 감수함도 인간만이 할수 있다.

*종잣돈 모으는 과정이 특단의 인내와 고통이 필요한데 이를 극복해야한다.

*행복? 비교를 하는 습성으로 재테크가 필요하다. 행복은 상대적이므로 남들보다 잘 살기 위해서 더 절약해야한다.

☞평안한 일상 속에서도 높은 것을 비교하며 더 나아질 삶을 갈망하는 ‘나’ 이상한 것이 아닌 인간의 본성이였다. 남들 보다 더 잘 살기위해 하지만남과 비교치 말며 절약하고 나의 길을 가자!

#재테크는 시간과 함께 한다.

*결혼~ 아이 초저학년: 10년의 기간이 재테크의 골든타임

*봄에는 씨를 뿌리고 밭을 가꾸자 ‘아차’ 하면 늦었다.

☞나에게 주어진 골든 타임, 일찍? 접한 월부타이밍에 감사하다. 아차 하지말자. 나의 골든타임을 지켜 만들자.

# 돈은 준비된 자의 친구다.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만 돌아간다.

*준비 된 자와 아닌자 처음에는 몰라도 나중에는 엄청 커진다.

*준비된 자는 좋은기회가 많다. 관심을 가지고 분석해보자

☞준비하자! 앞마당을 열심히 만들어 나의 보물창고를 만들자. 당장은 편차가 적을지라도 10년 5년 후 나의 미래는 공부하지 않은 자 사람들과 차이가 날것이다.

#세상에는 #마술이 없다.

*재테크는 생활습관이자 마라톤이다.

*신화같은 이야기는 1%도 되지 않는다.

*소리소문 없이 돈을 버는 사람들은 매월 매년 일정비율만큼 자산을 늘린다.

*고도의 성장기로 성격이 급해지고 빨리 처리하는 것에 익숙한 우리의 습성 하지만 빨리해서 좋은것과 천천히 해서 좋은 것은 따로 있다.

☞월부의 열기와 실준에서 까지도 급하게 투자하는 것을 지행하고 동경했다. 월부에 튜터님들이나 선배님들은 뚝딱 하고 부동산자산을 늘린 사람이라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그분들의 노력의 대가 였다는 것을... 신화같은 이야기를 바라지 말고 재테크의 생활습관을 만들자.

[탄탄한 재테크를위한 상식]

#부자를 닮아라

인생은 긴 시간을 보면 상당한 차이가 생긴다. 처음에는 씨의 크기가 차이 나지 않지만 후에는 차이가 난다. 현재의 행동 양식이 미래를 좌우한다. 행동치 않는 지식은 살아 있는 것이 아니다.

☞지금의 습관이 미래를 좌우한다면, 나의 습관과 행동에 무게가 실린다. 30년에 이상 걸쳐 생긴 나쁜 습관을 버리기 참...어렵다

[투자 타이밍만 잘살려도 중간은 간다.]

#사랑은 #타이밍 #투자도 #타이밍 일줄이야..

*다음달에 더 좋은 제품이 나올까 두려워하기보다 좋은물건을 구매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물건이란 없다. 신중과 우유부단은 다른 단어 이다. 성수기에는 타이밍에 비중을 두고 하락기에는 종목선정에 비중을둬야한다.

☞나에게 생긴 앞마당 중 최고로 좋은 것에 투자를 하는 것이지 내가 대구에 있는 물건 혹은 전국구에 있는물건 중 1등을 고를 순 없다. 나의 앞마당을 늘리고 나의 안마당 안에서 비교평가하여 1등 물건을 찾자!

[4차 산업혁명이 세상을 어떻게 바꿀까?]

*생각의 차이가 미래를 좌지우지한다.*호재가 모두 반영된 집 매수는어리석다.

☞생각의 차, 나는 노년이 되도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는 사람이되는 것이 목표이다. 현재에만 머물것이 아닌 미래를 공부하고 받아드리며 지혜로운 어른으로 남자!

[부동산 투자를 위한 지침]

#학군 #수성구의 의미 #입지의 3대요소

*학군=사교육은 진정한 의미가 아니다. 10대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이 교사나 부모보다 또래가 중요한 시기이기에 학군이 중요한 것이다. 게임을 좋아하는 친구보다 성신한 친구를 곁에 두려는 것

☞진정한 학군의 의미를 알지 못했다. 수성구=사교육이라 생각하고 수성구 집값이 비싼 것이 참으로 신기한 현상이라고 생각했다. 수성구는 아이들이 경쟁하는 곳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은 정말 초보가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말이나 한것이였음을..부모는 자녀로 실험을 하지 않는다. 또래의 영향을 많이 받는 10대의 본성 우리 아이를 좋은 영향 환경에 두고 싶은 부모의 심정을 충분히 알았으며 수성구가 주는 의미를 이해했다. 또한 나도 자녀와 함께 수성구에 들어가 살고싶다 라는 생각으로 전환되었다.

STEP3. 책에서 적용할 점

1. 복직 전(2025.03) 앞마당 3개 만들기

2. 2025년 9월 전 1호기 만들기

3. 꾸준히 투자 공부 하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고도의 성장기로 성격이 급해지고 빨리 처리하는 것에 익숙한 우리의 습성 하지만 빨리해서 좋은것과 천천히 해서 좋은 것은 따로 있다.

*인생은 긴 시간을 보면 상당한 차이가 생긴다. 처음에는 씨의 크기가 차이 나지 않지만 후에는 차이가 난다. 현재의 행동 양식이 미래를 좌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