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이 아닌 앞으로 더 빛날 새로운 시작 [실전준비반 46기 56조 람이]


대망의 조모임...!! 두근두근


이 날의 조모임때 모든 조원들은 깔깔 웃기도하고, 헤어짐에 약간 슬퍼하기도 했으며(나만 그런가...?)


너무 울컥해서... 말을 아꼈다... ;ㅇ;


한 명 한 명 너무 소중하고 너무 좋은 사람들이라 얼굴만 보고 있어도 너무너무 행복해져서


다같이 의정부라는 동네에서 함께 어울려 살고싶었으나, 짱해님이 또 뭐라고 할거같아서 ㅋㅋㅋ



처음 시작한 월부에서의 조모임과 함께한 강의... 너무 행복했습니다!


덕분에 부동산에 관한 지식이 많이 늘었고, 내집마련부터 시작해서 더 잘 해낼 수 있을거 같아요!



많이 함께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열심히 참여해주신 고고포드림님,


항상 예쁜 미소로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셨던 다정한 공헌부자님,


우리 조의 청일점이자 유머를 담당해주셨던 그림그린님,


아이를 열심히 키우면서도 임장까지 놓지 않으셨던 열정가득한 귀여운 프룬초원님,


친언니처럼 아낌없는 조언과 많은 배려를 해주신 천사 짱해님,


정말 옆에서 보기만 해도 행복해보이시고 부동산 위키백과인줄 알았던 행복한 토끼님,


그리고 마지막 대망의! (두구두구두구) 카리스마 쩔고 앞서서 항상 리드해주시고, 수다떨고 흐트러질때면


"임장에 집중하셔야죠!!! 어딜보고계신거예요!!"하고 샤우팅하시며 마치 몇년뒤엔 월부에서 강의를 하고 계실거 같은


우리 홍스베베 조장님 ★★★


진짜 우리 56조를 만난게 행운이었습니다!!! 조모임 끝나고도 보고서윗미, 스터디윗미 ㅋㅋㅋ 까지 열정을 보였던


우리 56조! 한 달동안 고생하셨고 너무 감사했어요!!!


우리모두 앞길이 반짝반짝 빛나서 몇 년뒤 부동산 부자되어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랑해여!!!!!! 56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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