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아파트를 한눈에 볼 수 있었다.

내집마련 중급반 - 내 예산으로 더 오를 집 고르는 법

1급지에서 5급지까지 위에서 아래로 전체적으로 훑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마음은 1급지 최상위 아파트로 바로 가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음에 다시 마음을 다진다.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내가 가진 조건에서 최상의 아파트를 고를 것이다. 


댓글


보름달21user-level-chip
24. 11. 21. 22:56

벌써 한달의 여정중 반을 왔네요.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화이팅입니다!!

시드니대저택user-level-chip
24. 11. 26. 01:11

바로 행동하시는 브룩님 넘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