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야할 길이 좀 더 나에게 온 강의

갈아타기 실현을 목표로 월부에 입성^^;

강의를 1주차 강의를 듣고.. 오프조모임을 하면서..

지금 거주하는 곳에서 갈아타기로 돈을 쉬게 하는것보다는

돈을 일하게 하는 거주보유분리로 노선 확실히 정함!

2주차 강의를 통해

그동안 거주보유분리와 갭투자 사이는 어떤사이? 하던것을

가치투자로 내가 들어가 살집을 미리 사두는 것!으로 명확히 정의!

이제.. 미래 내가 들어갈 집… 예산에 맞게 알아보자~~ 하는데..

아~ 예산범위에 있는 이 아파트에 내가 미래에 들어가 산다고??

쏙은 없으니 썩?! 이라도 하는 아파트를 더 많이 찾아볼테야!!!

하고 다짐하게 되는 강의였습니다!

밥잘님… 마지막 부분에 울컥~~~~~ 저만 느꼈을까요??

진심으로 집을 꼭 사라는 격려와 응원…이 와닿았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