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안타까우셨던 마음에 열강해주신게 느껴졌습니다.
PIR같은거는 존재조차도 몰랐고요...ㅎㅎㅎ
절대적평가와 상대적평가의 기준도 알려주셔서 새로웠습니다.
막연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저의 투자 방향에 대해서 갈림길이 된 것 같습니다.
물론 가는 길이 순탄치 않다는게 느껴지지만요...어쨌든 환경을 세팅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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