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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부자의 언어
2. 저자 및 출판사: 존 소포릭 지음 윌북
3. 읽은 날짜: 11/18 - 11/24
4. 총점 (10점 만점): / 8점 (약간 생소한방식으로 적응이 필요)
STEP2. 책에서 본 것
#심판의날 25p
매 순간에 충실히 임하지 않는다면 자신이 지닌 잠재력을 스스로 깍아먹게 된다.
벤저민 프랭클린도 이렇게 썼다. 인생을 사랑하는가?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가장 중요한 원료로만 인생을 채워라. 시간은 우리의 환경을 조성하는 가장 중요한 원료다.
#자기신뢰 120p
성취 하겠다는 자신감이 있으면, 우리는 자기 자신을 믿고 어떤 대가도 치르고, 어떤 역경도 이겨내며, 실수를 극복할 수 있다. 자신을 믿을지 말지는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다.
#5년간의 개혁 113p
5년은 새삶을 얻을 준비를 하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자신이 처한, 원치 않는 상활을 즉시 바꿀 수는 없지만, 늘 새로은 빙향으로 나아갈 수는 있다. 약간 방향을 트는 것으로 목적지가 설정된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투자자로서 시간을 잘 활용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자기신뢰, 즉 자기확신을 쌓아가는것도 중요 함을 느꼈다.
자전거를 취미로 타고 있지만, 남산과 북악을 처음 갔을때는 타고 올라갈수 없었다.
그때는 내가 할수 있다는 확신이 없었던거 같다. 아니 난 못한다고 생각했던거 같다.
근데 조금씩 목표를 정하고 남산, 북악, 지리산, 충주호, 태백을 다니다 보니 끝까지 힘들어도 올라갈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그리고 속초-목포 무박 라이딩을 도전할 수 있었다. 결국 모두가 시간때문에 장성에서 멈췄지만 난 내가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다는 확실을 다시한번 얻게된 계기가 되기도 했다.
어쩌면 책에서 얘기하는 자기신뢰는 포기하지 않고 하다보면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라고 생각한다.
또한 투자자 이전의 삶에서는 5년은 나에게 매우 긴 시간이라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 투자자의 삶에서 5년은 정말 짧은 시간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목표가 없었기 때문에 막연하게 그 시간이 길게 느껴지고 방향을 정하고 나이가기에 정말 좋은 기간이 아닌가 라고 생각했다. 또한 내가 그 5년뒤의 목표를 향해 달려갈때 지금의 과정에서 작게 이루고 상황에 맞게 목표를 수정도 필요함을 느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투자자로서는 아직 경험이 없다. 하지만 여러가지 경험을 하다보면 내가 속초 목포를 갈때의 마음처럼 투자에도 확신을 가지고 임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 대가가 혹독하고 역경에 힘들다고 느껴질 지언정. 꾸준히 가는것이 환경을 조성하여 그 안에서 수많은 도전과 실패에 대한 복기로 인해 나의 신뢰를 쌓아가야 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5년의 시간이 최종의 목표로 정하면서 그 안에서 새로운 목표들을 매년 수정해야겠다.
그전에 강의 후기등을 쓰면서도 비젼보드 수정을 해야지 라고 다짐 했었는데 진행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제 진짜 수정해야 할 때가 왔다고 느꼈으며 이번 열기 강의를 통해 기본적인것 부터 나의 삶의 재적용하는 시간을 갖아야 겠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113p
5년은 새삶을 얻을 준비를 하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자신이 처한, 원치 않는 상활을 즉시 바꿀 수는 없지만, 늘 새로은 빙향으로 나아갈 수는 있다. 약간 방향을 트는 것으로 목적지가 설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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