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부자의 언어} 독서 후기 [열중41기 5랫동안 2곳에서 살아남아조 이붕어]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부자의 언어

2. 저자 및 출판사: 존 소포릭 /윌북

3. 읽은 날짜: 2024. 11. 25

4. 총점 (10점 만점): 10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 벽에 걸린 목표

#'경제적 안정: 손실 없이 한 달을 쉬는 힘' #'경제적 자유'

#왜 나라고 안되겠는가

#목표에 초점을 맞추고, 믿음을 키우고, 계획을 발전시키고, 시간을 들이고,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는 일들만이 꿈을 이룰 수 있게 해준다.

#5년간의 개혁

#우리가 정복해야 하는 것은 산이 아니라 우리 자신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느낀 점 또는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우리가 정복해야 하는 것은 산이 아니라 우리 자신”

나를 한대 때리는 말이었다.

이 책은 마치 열반스쿨기초반의 책 버전 같은 느낌이다.

내가 해야할 일. 해야하는 것의 이유. 방법을 쉬운 방식으로 풀어서 설명해주고있다.

부를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특별한 부를 얻기 위해 특별한 결심을 해야 한단다.

너희가 그걸 이룰 수 있다고 늘 믿어야만 해.

책 초반에 갑자기 생각난 책스토리의 이야기를 쓰기 위해 새벽시간을 희생하여 3시간 정도 몰두 하고 

자기 생활은 그대로 유지하며 결국 베스트셀러를 출간한 한 남자의 이야기가 나온다.

이 이야기는 나를 한대 때리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항상 핑계를 찾고 있었는지 모른다. 

하지만 그 남자는 하루에 3시간을 자신을 위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위해 노력했고 몰두했다.

이 책은 내가 그렇게 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이 따른다.

조각가는 조각을 시작하고 1년 쯤 지났을 때 약간의 회의감이 왔다. (마치 지금의 나처럼..)

하지만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다시 조각을 시작했다. 그리고 신뢰가 생기고 (본인에 대한)

그래서 그는 견딜 수 있었다고 설명하고 있다.

내가 지금 어쩌면 방황하는 이유는

그건 나에게 부족한 자기 확신 때문이었다.

월부생활을 하면서도 책은 소홀이 하는 편이였는데,

게리롱님이 1강에서 말하신 독서의 중요성이 무엇인지 조금 느끼게 되었다.

다시 방향성을 잡고 내가 갈 길에 대해 그냥 행동해야겠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첫째 확언. 둘째 이미지화. 셋째 실행목표 

→ 다시 한번 비전보드를 열고 좀 더 구체적인 나의 꿈에 대해 생각하고,

     그것을 주간단위, 그리고 최종으로 나누어 바탕화면에 깔아두기로 결심했다.

     또 내가 제대로 하고 있지 않았던 목표, 실천, 감사일기를 다시 제대로 써보겠다.

이 책에서 말한 것 처럼 최소 5년 간 신념을 가지고 꾸준히 해보겠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페이지수와 함께 적어보세요

(E-book 이여서 종이책과 페이지는 다를 수 있습니다)

p. 48 성공은 때로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는 것을 근간으로 한다.

p. 65 편안한 삶은 우리를 어디로도 데려가주지 않는다.

p. 81 벽에 걸린 목표

p. 82 경제적 자유

p. 82 나라고 ‘왜 안되겠는가?’ 나도 부자가 될 수 있다. 부란 원하는 자의 것이다. 힘과 지혜를 모아 부자의 길에 들어설 것이다.

p. 116 목표에 초점을 맞추고, 믿음을 키우고, 계획을 발전 시키고, 시간을 들이고,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는 일들만이 꿈을 이룰 수 있게 해준다.

p. 157 사람들 대부분은 1년 안에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과대평가한다. 반면 자신이 10년 안에 할 수 있는 일은 과소평가한다. 5년은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 왜 개혁인가? 그것이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움직임이기 때문이다.

p. 163 저항을 어떻게 이겨낼까?

p. 163 방법은 하나다. 일단 시작하는 것. 시작하기만 하면, 우리는 그 일을 계속 해나가곤 한다. 그것이 일의 관성의 법칙이다.

p. 169~170. 첫째, 확언. 나는 반복적으로 필요한 문장들을 외웠다.

                      둘째, 이미지화. 나는 주간 목표 및 장기 목표를 최종 달성한 모습을 그려보았다.

                      셋째, 실행목표. 나는 실행 목표를 글로 적고, 매일의 실행 계획을 따른다.

p. 182 자기 회의를 극복함으로써요. 몇 년 동안 매일 같이요. 의구심이 들었을 때 거기에 신경을 썼다면, 결코 시작하지도, 견디지도 못했을 겁니다. 하지만 믿음을 가지고 이 일에 인생을 바쳤어요. 저는 장차 어떤 조각이 완성될지 알았고, 확신을 가졌고, 그대로 받아들였어요."
p. 183 어떻게 하면 자기 신뢰를 얻을 수 있을까? 실행이 우선이다. 성취하겠다는 자신감이 있으면, 우리는 자기 자신을 믿고 어떤 대가도 치르고, 어떤 역경도 이겨내며, 실수를 극복할 수 있다. 자신을 믿을지 말지는 스스로 서낵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