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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부자의 언어>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109조 강다다]

  • 24.11.25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부자의 언어

2. 저자 및 출판사: 존 소포릭 , 윌북

3. 읽은 날짜: 2024.11.25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심판의 날> 미래에 대한 확실한 보장은 그 어디에도 없다네. 그럼에도 우리는 계속 나아가야 하지. 그렇지 않으면 이미 가진 것만 가지고 살 수밖에 없어.

 

효과 활동>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에 다다르기 위한 효율적인 방법을 성실하게고민하라. 방법을 찾고 나면, 그 작은 활동을 반복하여 정성스럽게 쌓아나가라.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거대한 결과를 마주하게 될 것이다.

 

효과 시간> 효과 시간이란 중대한 결과를 가져오는, ‘제대로 된’ 일을 하는 시간이다. 무의미한 시간의 반대말로, 우리가 목표를 향해 똑바로 나아가게 해준다.

지금 일만으로도 너무 바빠 무언가 더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가? 진정 시간이 없는지 되돌아보라. 사실 모든 것은 본인의 선택이다. 바쁘다는 핑계로 지금 상태를 유지하거나, 변화를 이끌거나.

 

노동의 존엄성> 노동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있다면, 가장 먼저 네 인생의 목표가 무엇인지 되짚어보렴. 꼭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면 우리는 그곳에 다다르기 위해 기꺼이 시간과 에너지를 할애하지. 좋아하는 일만큼, 좋아하지 않는 일을 하는 거야. 최선을 다해 삶을 살아내기 위해서 말이야.

 

경제적 안정> 나는 흔들리지 않는 신념과 결과에 대한 확신이 경제적 안정을 끌어당기는 힘으로 작용한다는 것을배웠다. 가장 바라는 일에 집중하고 끊임없이 상기하자, 경제적 자유가 저절로 따라왔다.

 

초과 수입> 4년째도 무척이나 바쁘게 지냈지만, 통장 잔고는 비어 있었고, 나는 좌절했다. 그때서야 수입이 필요 이상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걸 깨달았다. 오직 바보들만이 초과 수입이 아니라 살아남는 데만 목표를 둔다.

 

추가 희생> 주 40시간 일하는 보통 땅에만 씨앗을 심으면, 사는 동안 보통 수준의 수확을 거두리라 예상할 수 있다. 하지만 보통 땅과 추가 땅에 씨앗을 심으면, 그러니까 매주 가용할 수 있는 여가 시간을 사용한다면, 평생 수확을 거둘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스스로에게 주는 셈이다.

특별한 삶은 여가 시간을 희생시키지만, 평범한 삶은 소중한 꿈을 희생시킨다.

 

정신 수양> 정신 수양은 깊이 숙고하는 시간, 매일의 의례를 말한다. 기도처럼 ㅁㅐ일 집중하는 행위는 그 태도를 계속 유지시켜주고, 투지에 불을 붙이고, 행운의 브레이크를 만들어준다.

 

도전> 쉬운 삶을 기원하지 마라. 강한 사람이 되길 기원해라. 자신의 힘으로 감당할 수 있는 일을 기원하지 마라. 일을 감당할 힘을 기원해라. .. 짐이 가볍기를 기원하지 마라. 등이 더 튼튼해지길 기원하라.

 

위기> 절뚝거리면서 최선을 다하는 거야. 그렇게 다시 세상으로 나가야 하지. 그게 나 자신을 위한 게 아니고 다른 사람을 위한 거라 해도 말이야.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든 회복할 수 잇다는 믿음을 가져야 해. 

 

꾸물거림>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어가고 있다. 매분 매초 죽음으로 향하고 있따는 것을 인식한다면,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 원하는 게 무엇이든, 당장 뛰어들라. 마치 오늘밖에 남지 않은 것처럼 말이다.

 

부의 계절> 경제적 주기로 치면, 서른둘이란 나이는 그때까지 살아남기 위해 애쓰던 계절을 지나서, 돈이 모이는 계절로 진입하는 때야. 난 자네 인생이 한심하다고 말한 적 없어. 단지 이걸 깨닫길 바라서 그런 말을 했네. 가야 할 방향에 초점을 맞추고, 잠재력을 사용해야해. 자넨 지금 여름을 맞은 거야.

 

개인적 성장> 네가 가진 잠재력이 얼마만 한지 알고 싶다면, 일단 도전하렴. 내가 확실히 아는 건, 잠재력을 완전히 발휘하는 건 우리의 과제이자 의무라는 거야.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에서 꾸준히 느낀 것은 보통의 일이 아닌 특별한 일을 추가로 꾸준히 하면(=시간을 넣으면) 그에 맞는 결과가 따를 것이라는 것이다. 

"특별한 삶은 여가 시간을 희생시키지만, 평범한 삶은 소중한 꿈을 희생시킨다."

최근 연말도 다가오고, 이런 저런 개인사로 여가 시간이 부쩍이나 늘어났다. 소중한 꿈을 그만 희생시켜야 겠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매일 가장 달갑지 않은 작업을 처음으로 하라고 조언한다. 어느 날 ‘개구리를 먹어야’한다면, 다른 일과를 하기 전에 개구리 먹는 일에 먼저 최선을 다하라고 말이다. … 일은 결국, 시작이 반이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특별한 삶은 여가 시간을 희생시키지만, 평범한 삶은 소중한 꿈을 희생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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