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도토리] 월부챌린지 232회 진행중 : 11월 22일차

안녕하세요:)

투자를 통해 도토리에서 경제적 자유라는 참나무로 성장하고 있는 "망원도토리"입니다.

오늘의 칼럼 BM 공유하겠습니다!

오늘의 칼럼 BM

오늘은 ‘시크릿브라더’님의 “인구가 감소해도 지방의 이런 부동산은 오를겁니다.“라는 글에서 BM을 해봤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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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은 점

• 수도권과 지방의 양극화는 더 심해질거고 지방에서도 양극화는 심해질 것이다.
• 지방 내에서도 권역의 거점이 되거나 일자리와 인구가 유지되는 곳들을 우선적으로 봐야함
• 지방에서 상위급지(지역별로 다름)가 아니면 상승률은 떨어질 수 있다.
• 부동산은 계속 늘지만 좋은 것을 찾는 수요가 더 빨리 늘고있고 공급은 충분하지 않다.
• 지방은 택지개발할 곳이 많기에 선호지역의 신축은 귀하다.

적용할 점

• 지방의 강남을 찾기! 지방에서는 택지개발을 쉽게 할 순 있지만 인프라를 갖추는 것은 시간이 걸린다.
• 지방일수록, 도시 규모가 작을수록 좋은 자산을 매수해야한다. 인프라, 학군, 지역에서 선호도 높은 요소 등 파악 중요.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