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강의 비교평가는 투자 하기전에 꼭 수강을 해야 하는 강의에 모두 인정을 하였다.
본업과 강의, 독서와 3개월간의 빡빡한 일정에 두손을 들 정도로 마음이 힘들었는데 부리곰님이 너무 자신을 몰아부치지 말라고 하셔서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 졌다.
그리고 나는 주저앉아서 숨을 돌릴 시간을 찾고 있는데 다른분들은 신발끈을 묶고 다시 뛸 준비를 하고 계셨다.
"부자의 언어"에서
"하루하루는 모두 하나의 씨앗과도 같다"
하루하루 열매를 열심히 뿌려서 풍성한 열매를 걷을 수 있도록 해야겠지요!!!
댓글
너나우님 지금도 잘하고 계세요~ 힘내세요~
너나우님! 풍성한 열매를 걷기 위해 씨앗 열심히 뿌려보아요~~!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