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에서 처음 맛보기의 강의 이후,
정말 본격적인 도움을 받으려고 시작한 강의 듣기가 이번이에요.
소액 경매에 대해 강의 듣고 나름 알아가는 것들이 생겼지만,
바로 입찰할 물건을 잘 못 고르겠더라구요.
일단 시간이 빠듯하다보니 사후 처리에 신경쓰기가 아직
준비가 안된 거 같아서 말이지요.
그래서 일단 200% 채우며 남은 시간 강의 2부와
다시 듣기 하려고 합니다.
일단 시도를 하려고
경매사이트들을 둘러보면서 찾기를 해보고는 있고,
이리저리 검색해보니 처음보다는 더 알아가는 재미가 있고,
이전에 매각되었던 거주지 근처 물건들을 보게되기도 하고
그것으로 또한 입찰기록과 결과들을 보니
조금씩 이렇게 하면 감이 생기며 도전할 수 있겠다 싶은 마음이 듭니다.
작은 시작을 계속 이어갈 수 있길 마음 먹으며!
화이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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