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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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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부자의 언어
2. 저자 및 출판사: 존 소포릭, 월북
3. 읽은 날짜: 2024.11.18. - 11.25.
4. 총점 (10점 만점): 9.5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2-5 정신 수양]
나는 혼자 조용히 있을 수 있는 장소를 골라 매일 밤, 그곳에서 재정적 목표들을 깊이 숙고하며 정신 수양을 했다. 벽에는 목표를 걸러두었고, 목표를 이룬 모습을 이미지화하여 마음속에 새겼다.
[3-3 꾸물거림]
내 꿈을 ‘언젠가 시작하겠지’라며 미루는 일은 당장의 불편과 변화에 대한 불안을 피하려 핑계를 대는 것일 뿐이다. 이러한 마음가짐은 스스로를 수동적으로 만든다. 꿈을 미루지 말고 마주하자.
[4-4 저항]
시급한 일은 우리의 주의를 끌고, 반대로 중요한 일은 저항을 받는다. 저항을 이겨낼 방법은 하나다. 일단 시작하는 것. 시작하기만 하면, 우리는 그 일을 계속해나가곤 한다. 그것이 일의 관성의 법칙이다. 행하기는 쉽지만, 행하지 않기는 훨씬 쉽다.
[4-28 마음 챙김]
우리는 한 번에, 한 순간, 한 명의 환자, 한 가지 일에 집중함으로써 끝없이 이어지는 빡빡한나날들을 버텼다. 마음 챙김은 몰입의 한 형태로, 한 번에 한 가지 일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주파수를 제대로 맞추고 한 가지 일에 몰두할 때, 우리는 그 순간에 최선을 다하게 된다.
[4-38 본질주의]
열매가 열리지 않는 나뭇가지들은 쳐내고, 시간만 낭비하는 하찮고 일상적인 일들은 잘라내야 한다. 힘을 집중하라. 내가 하는 일을 통제하고 싶다면, 에너지를 한 알의 토마토에만 쏟아야 한다. 본질주의는 강박처럼 보일 만큼 하나에만 온전히 헌신하는 것이다. 원씽이 생각나는 구절이고, 일상의 단순화와도 연관되는 부분이다.
[4-55 성공 습관]
우리가 먼저 습관을 만들면, 그다음부터는 습관이 우리를 만든다. 습관은 작은 실천이 몸에 배는 것이다. 사소해 보이지만 그 힘은 엄청나다. 운동을 하면 몸에 근육이 붙듯이 습관은 뇌를 변화시키고 삶 자체를 변화시키기 때문이다.
[5-1 부를 생각하라]
부에 대한 비전을 간직하라. 목표를 적고, 밤낮으로 읽으라. 부를 이룬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고, 그 보상을 얻어내기 위해 몸 바치는 모습을 상상하라. 부는 자신이 원하는 것과 그것을 왜 원하는지를 분명히 알고 그것을 생각하는 데 많은 시간을 쓰는 사람을 찾아가게 마련이다.
[5-8 위험을 최소화하라]
부동산 투자자들은 현금 흐름, 수익성, 예상 보수 비용, 지출 비율, 부동산 평가 방법에 익숙해져야만 한다. 위험은 전문 지식으로 완화될 수 있고, 부동산 투자에서 안전성은 잘 훈련된 매입 기준에 달려있다. 살아남는 것만이 부자로 가는 유일한 길이다. 저평가와 잃지 않는 투자에 대해 생각해 볼 부분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내가 왜 투자자가 되려고 하는 지 떠올려보는 것과 그 결과를 이미지화하는 연습을 습관처럼 하는 것이 중요하다.
2. 투자자로서 성장할 수 있는 본질적인 투자 프로세스를 독강임투를 통해 익히고 경험으로 연결해야 자기 확신이 생길 것이다.
3. 5년이라는 기간을 두고 삶을 계획하여 매일 낭비되는 시간을 없애고 목표에 집중하자.
4. 시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을 잊지 말고, 중요한 것에 몰입하자.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명상할 때, 내가 원하는 목표와 그것이 이루어진 상황을 떠올려보는 연습하고, 감사해보기
2. 비전보드를 5년, 1년 후 목표에 중점을 두고 좀 더 디테일하게 수정하기
3. 매일 독서 1시간하고 투자 공부 시작하기
4. 매일의 원씽에 집중하고, 일상을 미니멀하게 만들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202) 나는 결과에 감사함을 느끼기보다, 원하는 일에서 원하던 결과가 완전히 이루어졌다고 여기고 감사함을 표한다. 내 삶에서 그것이 작동하는 듯 보였기 때문이다. 이론으로는 설명하기 힘들다. 감사한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측하며 그 일에 집중하는 것은 확실히 효과가 있었다.
(p.303) 가장 좋았던 당시 기억은, 부의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내가 일하는 날들이 의미가 있다고 느꼈다는 점이다. 사소하고 작은 루틴이 정신적인 위안을 준 것이다. 방향이 옳으면 속도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 깨달음도 얻었다. 멀리, 더 멀리 있는 목표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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