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내집마련 중급반 - 한번의 선택으로 인생의 격차를 만드는 내집마련
용용맘맘맘, 너나위, 자음과모음

3주차 권유디님의 강의를 모두 시청하였습니다.
일단 제일 먼저 든 생각은 진심이라는 키워드입니다.
무엇때문에 저렇게 진심을 다해 여러분이 잘 되셨으면 좋겠다 말하는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구보다 그 간절함을 알아서 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 감사했습니다.
지난 달 내집 마련기초반을 듣고 이번달 중급반을 들으며 한번만으로 물론 집을 매매할수도 있겠지만
한번두번 듣고 과제를 하는 것으로 감각을 익히기는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가 끝날 기간까지 많이 들으며 최대한 머릿속에 많이 남겨보고 과제 내주셨던 부분 참고하여 리스트업을 꾸준히 해 가며 임장을 가 보려고 합니다.
강의가 끝나갈 때쯤에 나누어 주신 질문에 20년 뒤에 되고 싶은 모습을 그려보았습니다.
사실 저는 꿈만 쫓아 하고싶은 일만 하려는 성향의 사람인데
이렇게 공부를 하여 현실을 쫓아 투자를 배우고 안정적인 내집마련을 하고 집을 늘여가며 경제적 독립을 이루어 가는 모습을 그려볼 때에 어떤 느낌일까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어떤 모양이 되었던 저의 아이들에게 가난을 물려 주지 않고 하고 싶은 일을 찾아가는 여정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지지해주는 부모가 되고 싶다는 생각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더 저 자신을 독려하고 나아가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권유디님께서 모든 선택은 잘 하려는 방향이 아니라
오래 하는 방향으로 해야 한다는 말씀을 새겨봅니다.
포기하지만 않으면 누구나 잘 할 수 있는 분야라는 말씀과 아는 지역이 늘어가는 즐거움과 지식과 정보의 축적을 통해 오래도록 안정적이게 자연스럽게 기쁘게 하는 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방향성을 제시해 주신 유디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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