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승리하리입니다~
마지막 3주차 부동산강의를 듣고 제일 큰 과제가 임장이였습니다
부산과 울산에 사는 조원들로 이루어진 우리 조는 부산 동래구에서 임장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투표로 결정된 날 제가 참석할 수 가 없어서 얼마나 아쉬웠는지 모릅니다
조원들을 실제로 볼 수도 있는 날이기도 했는데..ㅠㅠ
다음을 기약하며 저는 제가 사는 울산에서 대장아파트를 찾아 임장을 했습니다.
처음해보는거라 산책을 한 듯 싶어요ㅎㅎ
어찌 정리해야할 지 몰라 지역의 특성부터해서 제대로 알면 좋다는 권유디님 말씀이 생각나서
제 생각대로 정리해보았습니다
훗날 다른 교육들을 듣고 지금의 과제를 보면 키득키득 웃겠지만
그래도 어떻게라도 하려고 노력했다는 제 자신을 칭찬하려 합니다
시작이 반인 것처럼 지금의 시작이 좋은 결실이 되는 멋진 미래를 그리며
오늘도 화이팅!! 해보렵니다
댓글
그럼요 ㅎ 시작이 반이지요^^ 다음달임장에서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