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부자의 언어 독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80조 포도]

  • 24.11.26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부자의 언어, 어떻게 살아야 부자가 되는지 묻는 아들에게

2. 저자 및 출판사: 존 소포릭 / 월북

3. 읽은 날짜: ~ 11/26

4. 총점 (10점 만점): 10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1부 1장. 매일의 씨앗]

#하루의 시간은 모두 하나의 씨앗이 될 수 있다.

이 나이가 되어 돌이켜보니, 인생이나 사회에 관한 정신적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 한 사람의 인생을 책에 비유하면, 매 쪽에 담긴 용기 있는 결정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생도 달라진다.

 

[1부 2장. 경제적 안정]

#뿌리가 깊다면, 바람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

나는 믿음을 만들어내는 데 매진했다. 그건 희망이나 바람이 아니었다. 소원도, 기원도 아니었다. 오히려 ‘아는 것’이었다. 내 병원 전화가 울릴 거란 사실을 아는 것. 이는 분명 분별력을 넘어서는 것이었다. 나는 경제적 안정이 신념, 결과에 대한 확신, 영향력을 작동시키는 내면의 힘에 있음을배웠다. 가장 바라는 일에 생각을 집중하는 걸 배운 그날 이후 경제적 안정이 저절로 따라왔다.

 

[2부 4장. 시간표]

#하루하루는 영원의 씨앗이고, 우리는 그것을 뿌리는 정원사다.

시간이 인생을 이루는 낱낱의 요소라면, 삶은 우리의 시간표로 결정되지, 정원사는 생각했다. 부와 결핍, 둘 다 지난 시간이라는 씨앗에서 자라난다. “누구에게나 시간의 양은 똑같아. 시간표를 관리하지 못하면, 자기 삶을 관리할 수 없게 돼. 시간이 없다면 희망을 포기해야 하고.”. “시간을 관리하지 못하면, 상황을 절대로 바꿀 수 없어. 더 나쁜 건, 자네의 잠재력을 스스로 낭비하게 된다는 거지. 시간은 블록과 같아서, 평범한 삶은 평범하게 사용하는 시간 위에 쌓이지.”. 시간표는 시간에 관한 계획이다. 경제적 고통은 시간표 없는 시간에서 자라나고. 변화를 바란다면 주간 시간표를 변화시켜야 한다.

 

[2부 5장. 절실하게 모으라]

#봄에 충직하게 씨앗을 뿌린 농부만이 가을에 수확을 거둔다.

“꿈을 달성하는 데 시간이 든다고 해서 꿈을 포기하지 마라. 어쨋든 시간은 흘러간다”라고 얼 나이팅게일은 말했다. 매월 초 월급에서 저축통장으로 자동이체 하는 방식을 사용하여 돈을 모으라. 이런 계획이 지출을 관리할 견고한 구조물을 만들어줄 것이다. 의지력을 발휘하지 않아도 계속 앞으로 나아가게 해줄 것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자꾸 게을러지려고 하는 나에게 다시 한번 반성하고 마음을 다잡을 수 있게 해준 책이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시간관리를 어떻게 하는지가 나의 미래를 결정하기 때문에 앞으로 시간관리를 철저히 하려고 한다. 무리하지 않고 지속할 수 있는 루틴을 만들어야 하는데, 지금까지는 무리해서 했던 것 같다. 현실적으로 지속할 수 있는 루틴을 만든 후 실천할 예정이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봄에 충직하게 씨앗을 뿌린 농부만이 가을에 수확을 거둔다.(p.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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