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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자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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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부자의 언어
2. 저자 및 출판사: 존 소포릭, 월북
3. 읽은 날짜: 24.11.20.~11.23
4. 총점 (10점 만점): 10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존엄 #배 밖으로 던져지는 일
“가난은 불편한 것이다. 하지만 젊은이에게 일어날 수 있는 가장 멋진 일 중에 열에 아홉은 배 밖으로 던져지는 일이다. 그러면 물 속으로 가라앉거나, 스스로 헤엄쳐 나오게 될 것이다”
매일의 단조로운 노동을 사랑하려면, 말로 다할 수 없는 괴로움이 따라오기도 한다. 성공은 때로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는 것을 근간으로 한다.
돈이 없다는 것은 자존감을 좀먹는다. 존엄성과 고결함은 생계를 꾸려가는 데서 나온다.
요즘 성공한 사람들 중 어린시절 가난했거나 가족의 생계를 본인이 꾸려야 했던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내가 처한 상황에서 현재 할 수 있는 부분을 해 나가자. 생계를 꾸려나가면서 존엄성과 고결함을 갖추자.
그리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 도전
“좋아하는 일을 하라, 그러면 돈이 따라올 것이다.”
일에는 좌절이 따르는 게 당연하다는 걸 몰랐을 때, 매일 벌어지는 문제들이 히말라야 산처럼 느껴졌다.
고통은 문제 그 자체가 아니라 준비되지 못한 마음가짐에서 온다.
#신념 #노력 #보이지않는 힘
“부를 쌓고 싶다면, 노력은 필수란다. 하지만 그것이 그 자체로 한계가 되기도 해. 오로지 일만 열심히 할 수도 있어. 하루 동안 수많은 시간을 그렇게 쓰지. 하지만 새로운 전략과 가능성에 마음을 열고 지내야 한다. 노동은 필수라는 믿음을 받아들이되, 보이지 않는 힘도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비현실적이라는 건 그저 의견일 뿐이다.
성공은 한번에 한 걸음씩 일어난다. 현실적인 예상을 뛰어넘는 곳으로 팔을 뻗어야만, 특별한 보상의 월계관을 쓰게 된다.
현실적인 의견이라 함은, 목표를 제한하고 보통밖에 안 되는 노력을 용인하는 핑계가 될 뿐이다.
‘비현실적’이라 함은 그저 하나의 의견일 뿐이다. 절대 노하우가 없다는 이유로 당신의 꿈을 축소시키지 마라.
꿈을 가지고 시작하고 마음속에 지니고 숙고하고 어떻게 나타나도록 두어라.
현실적인 기대라는 것들에 냉소를 날려라.
주변에서 부동산에 투자해서 돈을 벌거야 라고 말하면 대부분 그거 아무나 하는 거 아니야 라든지
돈있는 사람들이 다 쓸어가는 데 니 자리가 있겠니 라든지 그런 비현실적인 생각을 하는 구나 부터
가지각색의 부정적인 말들이 쏟아진다. (지금은 그냥 아무말도 하지 않는다)
비현실적이라고 하는 건 그들의 의견일 뿐 그 의견을 내가 담아서 들어줄 필요는 없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바른 일 오늘 나를 성장 시키는 일에 초점을 맞추고 하나씩 해나가는 것일 뿐..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이 책은 엄청나다. 버릴 문장이 없다. 이 책은 내가 꼭 이번 겨울에 요약 필사하고 싶다.
인사이트가 엄청난 책이다.
꼭 자녀에게도 읽게 하고 싶은 BEST3안에 드는 책이다.
작가가 삶을 대하는 태도는 인생을 이렇게 살아야 하는거라고 알려주는 것 같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81P 꿈은 '언젠가'라는 단어에는 대답하지 않는다.
오직 용감하게 뛰어드는 사람에게만 대답해준다.
126P 희망이 없이는, 시작할 의지도 생겨나지 않는단다. 자기 신뢰가 없으면, 견뎌낼 의지도 사라져 버려.
179P 내 멘토는 야망은 좋은 것이라고 가르쳤다. 나는 삶의 배경을 향상시키기 위한 전 단계인 불만족 상태의 가치를 배웠다. 일과 생활의 균형은 좋은 것이지만, 그건 오직 누군가가 그 균형을 ‘선택’했을 때임을 확신하게 되었다.
우리는 마음깊이 바라는 일을 행해 갈 때 가장 행복감을 느낀다. 성공은 가치 있는 이상을 점진적으로 깨달아나가는 것이다.
199P 가장 원하는 것과 지금 원하는 것을 기꺼이 맞바꿔라. 행동의 동기가 마음 깊은 곳에 있을수록, 저항을 견뎌내고 핑계를 만들어내지 않고 희생을 선택하고 좋은 계획을 세우고 계획을 따르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게 될 것이다.
226P 제대로 되어간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면 그 일은 하지마라
210P타이타닉을 개보수하는 동안 장애물들은 도저히 넘어설 수 없을 것 같았다. 밤이 되면 먼지투성이인 채로 그 집에 홀로 앉아 남몰래 눈물을 흘렸다. 내가 감당하기 벅차다는 걸 알았다. 하지만 나는 매일 밤 전에 써둔 서류철에 집중하고 내 꿈의 비전으로 돌아갔다.
의지를 가지고 결승점에 집중하라. 상상한 결과에 죽기살기로 달라붙고 주의를 집중하라 아주 큰 꿈을 꾸어라
꿈을 꿈으로써, 그렇게 될 것이다.
댓글
멋진 욜라님, 한다면 한다! 고생하셨습니다. 올 겨울 필사 챌린지 도전! ㅋㅋㅋㅋㅋㅋㅋㅋ
욜라님~ 바쁜 와중에 대단하시네요!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