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정준비반 46기 10조 욜라10]

자모임 1강 강의를 수강하고...


월부에 22년 초에 들어왔다가 육아와 여러 가장사


그리고 내 자신을 믿지 못하고 포기하게 되는 마음과 계속 싸우다가


다시 월부 실준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어설프게 알고 있는 내용들이 자모님의 강의로 틀을 다질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이 복기가 되고 정리가 잘 되는 강의입니다.


임장 순서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임장을 나가야 하는 이유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해 주십니다.


23년도 초반 육아 등 개인사 이유로 이탈하며 느꼈던 자괴감이 떠오르며 만감이 교차하였습니다.


저는 임장보다는 임보와 정리가 어려운 사람입니다.


그런데 왜 임장을 해야되는지 왜 임보를 써야 되는지 자모님 강의를 들으면서 다시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마지막 강의 때 지금 실패하더라도 다시 계획을 세우면 된다


포기하지 말고 자신을 믿으라고 또박또박 큰 목소리로 이야기해주시는 자모님 모습을 보는데


눈물이 났습니다. 당황스러웠습니다.(뭐야..왜 이러는 거야..)


지금 생각하면 왜 눈물이 났는지 알 것 같지만..(위로받는 것 같았습니다)


정리와 임보가 어려워도 하루 1~2장을 꼭 하면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임장은 무조건 일주일에 1~2번 꼭 가는 걸로 계획을 잡아 나가면 된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아깝지 않은 강의!! 정리가 확실한 강의!! 위로가 되는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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