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조모임은 미니임장이 끝나고 진행되었어요.
저는 개인 일정으로 조모임에만 늦참하게 되었는데요.
이미 1주차, 2주차 때 온라인으로 진행했었기 때문에,
첫 오프라인 만남이어도 어색하지 않았어요!
직접 만나서 대화를 하다보니,
궁금했던 점들도 온라인으로 만났을 때보다 더 잘 물어볼 수 있었어요.
저는 이번 조모임을 하고 나서, 다음으로 무엇을 해야할지 윤곽을 잡을 수 있었어요.
이제는 조모임이 없다는게 너무 아쉽지만, 26조 모두 계속해서 파이팅 넘치게 열공해서 부자되어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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