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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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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부자의 언어
2. 저자 및 출판사: 존 소포릭, 윌북
3. 읽은 날짜: 24.11.20~11.26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노동의 존엄성: 돈이 없다는 것은 자존감을 좀먹는다.
안쓰러운 사람은 흙투성이 정원사가 아니다. 집 앞 발코니에 앉아 완벽한 일이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깔끔한 정원사다. 그러는 동안 그의 정원은 황폐해질 것이다.
내가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을 다시한번 갖게 되었습니다.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근로소득이 기반이 된다는 중요성을 깨달으며, 스스로 일하고 있는 현재 상황이 감사하고 다행인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느낀 점 또는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목표: 명확성, 시간표: 우리가 지불해야 할 시간, 감사: 믿음의 구축, 확신: 절대적인 믿음… 확신이라는 챕터 부분에서 감사함의 이유를 알게 된 것이 큰 깨달음이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갖는다 함은 스스로의 믿음에 대한 구축이었음을… 이미 우리가 목표를 달성한 것처럼 불타는 감사함을 가질 때 믿음을 가질 수 있다. 그게 곧 확신으로 이어진다는 말에서 스스로의 확신에 대한 부족함을 늘 느꼈었는데, 감사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목표에 대한 명확성을, 실행계획을 위한 시간표를 짬으로서 나는 이미 달성되었다는 감사함을 가질 때, 확신을 얻을 수 있음을… 그렇게 스스로의 확신을 키워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행복=방향, 삶의 방향은 수련에서 온다
자기 수련은 불쾌하고, 어렵고, 고통스럽고, 지치고, 두렵고, 불편한 일을 하려는 의지였었다… 스스로를 성장한다는 의미속에 위와 같은 부정적인 감정들을 매순간 이겨내야 함을…. 그게 잘못된 게 아니라, 올바르게 나아가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저는 늘 걱정을 사서함이, 뭔가를 선택함에 있어서 편하고 좋은 것만 찾으려고 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동산 투자를 하기 위해 월부라는 환경에 있고, 수업을 들으면서 독서라는 주제가 주어졌는데… 단순히 투자할 곳을 찾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나란 존재를 성장시켜주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부자의 언어’ 라는 책을 통해서 투자 대비 가성비 좋은 것이 책이라는 이유를 되새길 수 있으면서, 현재의 생활에 안주하며, 사는 것이 아니라 좀 더 목표를 갖고 나아가고자 함을 바랄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끊임없이… 죽을 때까지 성장하고 싶고,, 그래서 배움이 곧 성장이라는 생각과 함께 지금 나에게 우선순위인 부동산 투자공부를 통해서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됐습니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페이지수와 함께 적어보세요
(p109)
5년간의 개혁: “매일 고독하게 앉아 있는 시간을 가지렴. 생각을 정리하고, 내면의 목소리를 듣고, 침묵 속에서 네가 원하는 것들에 집중해야 한단다. 초점을 좁히지 못한다면, 평범하고 시끄러운 나날들을 보내면서 네가 가진 잠재력을 영원히 흘려보내게 될 거다.”
(p119)
생산성: “우리는 그저 큰 일을 작은 조각으로 쪼개고, 꾸준히 행하면 돼. 실행 계획은 우리가 오래도록 그 길을 갈 수 있도록 도와주지.” 생산적인 삶은 지난날에 뿌린 수많은 씨앗과 관계있다. 뿌린 대로 거두게 되어 있다.
(p125)
정점 상태: 운동은 당신이 지닌 힘을 온전히 발현시켜주는 훌륭한 치료 약이 될 것이다.
도끼날이 날카로워야 모든 시간이 더 나아진다.
최상의 상태에서 활동하려면 육체적 힘을 키워야 한다.
(p167)
용기: 자유의 비밀은 ‘용기’다.
부를 향한 과정에는 용기와 조심성이 모두 필요하다.
(p183)
결정: 결정은 힘의 순간이고, 망설임은 미래의 가능성을 지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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