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부자의 언어
2. 저자 및 출판사: 존 소포릭, 윌북
3. 읽은 날짜: 24.11.22~24.11.26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1장. 매일의 씨앗]
#부를 추구하라 #24시간 #효과활동 #효과시간
‘부’라는 보상을 위해 치른 대가는 분명 가치가 있었다. 그 길에서 인생에 필수적인 것들을 얻었다. 일과 자유, 개인적 성장이 따라 왔다. 가장 뜻밖의 열매는, 그가 부유한 삶을 일구어온 과정을 영적 여정(spiritual journey)으로 보게 되었다는 점이다.
히루는 누구에게나 24시간이다. 삶의 양상은, 그러니까 현재 우리를 둘러싼 환경은 우리가 어떻게 시간을 보냈는지에 대한 일종의 장부라 할 수 있다. 우리가 지녔던 목적, 영향력, 시간을 사용하는 방법이 반영되어 있는 것이다.
당신이 한 행동들이 눈에 보이는 성과를 올리지 못하고 있다면, 최선의 활동들을 하는 데만 시간을 쓰도록 일정을 조정하라.
오늘 보내는 한 시간이 성공의 디딤돌이 될 수 있다.
[2장. 먹고 사는 일]
#노동의 존엄성 #경제적 안정 #초과 수입 #추가 희생 #정신 수양
돈이 없다는 것은 자존감을 좀먹는다. 존엄성과 고결함은 생계를 뚜려가는 데서 나온다.
나는 경제적 안정이 내면의 힘에 있다는 것을 배웠고, 죽을 만큼 망가졌을 때 진정한 부를 향해 나아가게 되었다.
수입과 지출이 같다면 위태롭다. 초과 수입을 찾는 것은 현명하고도 필요한 일이다.
우리는 특별한 삶을 살면서 대가를 치를 수도, 평범한 삶을 살면서 후회를 할 수도 있다. 특별한 삶은 여가 시간을 희생시키지만, 평범한 삶은 소중한 꿈을 희생시킨다.
행운은 모두 내 손에서 나온 것이 아니었다. 하지만 내 손으로 해낸 일들이 없었다면, 부를 일구기는커녕 가뭄으로 말라 죽었을 것이다. 나는 열심히 알할 때 옆에 있는 ‘보이지 않는 힘’역시 느꼈다. 부를 일수는 데는 고된 노동은 물론 행은의 브레이크도 필요하다. 둘 사이의 균형이 내 삶을 바꿨다.
[3장. 부의 정원]
#도전 #위기 #꾸물거림 #무형의 힘 #부의 계절 #개인적 성장
내 인생에서 가장 생산성이 높고 바빴던 이 시기는 하루히루 문제에 맞서는 나날들이었다. 혼란이 이어지는 생활 속에서 점차 스트레스 조절 능력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스트레스와 문제에 지속적으로 봉착하면 그것을 견데는 인간의 역향도 점점 더 강해진다. 나중에는 한때 나를 짓눌렀던 도전적인 상황을 다를 수 있게 된다.
모두가 선망하는 사람들의 삶에도 비극은 있다. 하지만 비극은 그것이 핑계가 될 때, 진정한 비극이 된다.
’나는 꿈을 이루지 못할 거야‘ 러고 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하지만 대부분 ’언젠가 시작하겠지‘라며 미루는 일은 당장의 불편과 변화에 대한 불안을 피하려 핑계를 대는 것일 뿐이다. 이러한 마음가짐은 스스로를 수동적으로 만든다.
고요 속에서는 내면의 지혜가 조용히 속삭이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간절히 원하면 보이지 않는 힘이 언제나 답을 보내온다.
부의 계절은 제 1막(0~30세) 경제적 안정기, 제 2막(30~60세) 경제적 축적기, 제 3막(60~90세) 경제적 독립기로 구성되어 있다. 그 과정에서 인내가 요구된다.
불가능한 목표가 개인의 성장을 이끈다. 목표와 잠재력은 서로 영향을 주며 커져간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스스로의 부의 정원을 가꾸기 위해서 필요한 덕목을 알게 되었고, 투자 측면에서 뿐만 아니라 꽤나 오랫동안 품어 왔던 고민들이 해결된 느낌을 받았다.
사회적 위치, 경제적 능력에 대해 스스로 회의감이 들어서 이것 저것 해보고 앞으로 나아가려고 발버둥쳤던 시간들에 뿌리 내릴 충분한 시간은 없었구나를 깨달았고 인내심의 중요성을 다시한 번 느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25) 내가 보낸 시간은 지금의 나를 만든다. 나는 이를 알고 나서, 내가 하는 일을 변화시켰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 모습 그대로 살게 될 것이다.
(P.133) 나는 평균적인 삶이 내 삶의 목표라 생각하지 않았다. 좀 더 나은 상황을 원했고 경제적 불안을 느끼며 살고 싶지 않았다. 경제적 자유를 강렬히 원했다. 또한, 나는 한자리에 오래 머물지 않는 내면의 모험가적인 기질과도 싸워야 했다. 뿌리를 내리는 데 필요한 시간만큼 노력하지 않았다. 그러니까 인내심이 없어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 부를 쌓기 위해서는 인내심이 요구되었고, 그래서 자기 수양이 더욱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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