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린부기야, 나는 지금 우물 밖을 나가보자는 마음으로 열반스쿨 기초반을 신청했어
다른 것보다 너가 부동산에 대한 기초와 투자자의 자세, 기준을 잡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
강의 뿐 아니라 조원들과도 많은 대화를 하며, 다른 투자자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면 좋을 거 같아.
우물 안 개구리였던 네가 우물 밖을 나와 현실을 확실히 바라볼 수 있는 관점과 안목을 기르길 응원할게.
날씨가 춥다고, 일이 바쁘다고, 회식이 많다고, 연말이라고,, 이런 저런 핑계대며 소홀하지 않길 바랄게.
무엇보다도 부동산에 대한 편견을 깨고, 현장에 대한 지식을 많이 얻어갈 수 있으면 좋겠어.
지금의 마음가짐과 목표 잊지 말고 끝까지 힘내보자. 응원할게 화이팅!!
댓글
부린부기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