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98조 행복운]

  • 24.12.02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2. 저자 및 출판사: 앨런 피즈/바바라 피즈, 반니

3. 읽은 날짜: 2024.11.27. - 12.01.

4. 총점 (10점 만점): 9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1장 망상활성계 RAS]

내가 무엇에 생각을 기울이고 마음을 쏟는지가 중요하다. 그것이 내 잠재의식으로 스며들고, 미래의 어느 시점에 현실로 발현한다. 이것이 우리가 가진 RAS라는 생체학적 여과장치의 작용이다.

[2장 무엇을 원할지 결정하라]

목표를 글로 쓰면 생각이 단단해지고 가고자 하는 지점이 또렷해진다. 그 다음에는 RAS가 그곳에 이를 때까지 발 디딜 곳을 정확히 찾아내 일러줄 것이다. 그리고 목표 목록을 곳곳에 붙이고 계속 생각하여 선명하게 만들면서 계속 수정하고 추가하자.

[3장 목표를 명확하게 정의하라]

목표가 동기유발 요인이 되려면 목표를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한 용어로 명시해야 한다. 그리고 목표는 긍정형으로 만들어야 한다. 우리 마음은 긍정형의 심상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5장 누가 뭐라고 하든 밀고 나가라]

실패는 성공의 중요한 부분이다. 무슨 일이든 여러 번 실패해보지 않고 성공한 사람은 극히 드물다. 승자는 결코 실패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다. 승자는 결코 그만두지 않는 사람이다.

[8장 확언의 힘]

내 인생은 내가 과거에 했던 확언들의 총합이다. 확언을 실천해 보라. 강화의 법칙이 내게 유리한 방향으로 작용한다. 확언을 하면 우선 말로 표현한 내용의 장점과 변화들을 기대하게 되고, 기대하는 것 위주로 보게 된다. 그러면서 기대가 현실로 바뀐다.

[10장 확률게임]

사람이 하는 모든 시도는 평균 성공비율을 수반한다. 이 성공비율은 사람마다 달라서 나의 성공비율을 내가 알아내야 한다. 그리고 80/20 법칙(파레토의 법칙)에 따르면 소수가 성과의 대부분을 결정한다. 숫자를 대입해서 말하면, 전체 투입량의 20%가 전체 산출량의 80%을 만든다. 모든 일은 결국 확률게임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그 목표와 목적지를 명확히 하면 우리 뇌 RAS가 제대로 작동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부자의 언어’에서 많이 언급된 ‘보이지 않는 힘’과도 연결된다는 생각을 했다.

2. 내가 가는 방향을 결정했다면 안개 속에서도 일단 보이는 데까지 가보자.

3. 내 인생을 책임질 나 자신을 믿고 긍정의 언어를 사용하여 말이 씨가 되도록 만들자.

4. 나 스스로 목표를 실천할 주변 환경을 만들자.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목표 목록(A,B,C)을 만들어보고 대략의 데드라인을 설정한다.

2. 3개월간 내가 해야 할 일을 구체적으로 적어본다.

3. 목표에 대한 긍정적 확언과 시각화를 하루 1번 실천한다.

4. 목실감, 독서를 계속 유지하고, 나를 월부 환경에 둔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30)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에 생각을 집중한다. 그것을 어떻게 할지는 고려하지 않는다.

(p.77) 사람들이 인생을 알차게 살지 못하는 것은 준비에만 바쁘고 시작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항상 ‘내일’을 시작일로 잡는다. 내일은 영원히 오늘이 되지 않는다. 적당한 시기란 없다. 그런 시기는 결코 오지 않는다. 지금 시작하자. 지금만이 내가 가진 전부다. 20년 후에는 한 것보다 하지 않은 것 때문에 더 실망하게 된다. 계단 전체가 보여야 하는 건 아니다. 일단 첫 번째 칸을 오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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