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41기 매일 41 page 독서 3매경 성공한알밤] 독서후기_ 그릿 #10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그릿

2. 저자 및 출판사: 

3. 읽은 날짜: 2024.11.28~12.03

4. 총점 (10점 만점): 9점 / 10점 

#그릿 #몰입 #끈기

STEP2,3,4. 책에서 본 것 / 깨달은 것 / 적용할 점

본)p.68

하지만 무엇 때문인가? 마크 스피츠가 우수한 기량을 노력으로 얻은 것이 아니라고 우리 스스로를 기만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우리의 허영심과 자기애가 천재 숭배를 조장한다.” 니체가 말했다. “ 왜냐하면 천재를 마법적인 존재로 생각한다면 우리 자신과 비교하고 우리의 부족함을 느끼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신적인 존재’로 부르면 ‘우리는 그와 경쟁할 필요가 없어진다.’"

깨) 나도 누군가가 무엇을 월등하게 잘하면 그 사람이 노력을 많이 했다기 보다는 원래의 능력치가 천재적으로 뛰어나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해왔다. 그러나 그것은 내가 현실에 안주하고 싶기 때문에 했던 변명이다.

적) 천재 숭배를 스스로 조장하지 말자. 그들의 노력을 인정하고 나도 뛰어날 수 있을정도로 노력하자.

본)162p.

흥미를 다시, 또다시 자극해줘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흥미를 자극할 방법을 찾아라.

그리고 인내심을 가져라. 관심이 발전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중략)

하지만 어떤 일이든 몇 년 이상 지속적으로 노력해보고 싶다면 오로지 마니아만이 알아볼 수 있는 미묘한 차이를 즐길 방법을 찾을 필요가 있다.

“우리의 주의를 끄는 것은 새로움 속의 익숙함, 약간의 새로운 변화가 있는 익숙함이다.”

깨) 나의 열정을 키우는 것은 처음의 신선함도 있지만, 하면 할수록 잘하게되고, 

하면 할수록 새로운 것이 보이는 데서 즐거움이 느껴지는 것도 있다.

월부 강의도 들으면 들을수록 새로운 내용들이 많이 들린다.

특히 지금 열기를 재수강하고 있는데, 처음과 다른 내용들이 귀에 들어와서 새롭다.

적) 나의 열정을 키울 방법을 계속 찾아보자. 익숙함 속의 새로움, 그것의 즐거움을 알아가자.

본) p.177 

전문가의 특징은 완전한 집중으로 ‘몸이 저절로 움직이는 듯한 느낌’에 이르는 몰입을 경험한다는 것이다. 몰입은 고난도의 과제를 수행하고 잇지만 ‘생각할 필요도 없이 수월하게 그냥 실행되는 듯한’ 느낌이다.

깨) 나도 임보를 쓸 때 , 몰입을 경험한 적이 있다. 처음엔 정말 어려웠지만 하다보니 몰입(?) 을 할 때가 있었다 ㅎㅎ; 무언가를 끈기있게 할 때 몰입의 경험은 그릿에 재미를 부여한다.

적) 무언가 몰입할 상황을 만들어서 몰입을 또 경험하고싶다.

몰입은 내 투자활동에 그릿을 부여해줄 것 같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82

재능은 선천적으로 타고나지만 기술은 무수히 많은 시간 동안 다듬을 때만 향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