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좋게 지방투자 실전반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힘들다는데 잘할수 있을까?
걱정반 근심반으로 10월달을 시작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벌써 한달이 거의 지나갔다고 생각하니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정신없이 한달이 지나 간것 같습니다
5강은 마스터님의 Q & A 강의 였습니다
마스터님 말씀대로 다른사람의 질문속에 제가 궁금하던 질문이 있었습니다
월부에 있는동안 막막하고 답답한 느낌이 드는 때가 많았었습니다
하지만 지투반이 되어 막상 튜터님께 질문을 해야 할때는
다른 동료들은 질문도 잘 하는데 저는 제대로된 질문도 하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질문도 채택된질문안에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또, 저도 같은 질문을 가지고 있었는데 광역시 입지좋은 구축을 어떻게 봐야 할까
하는 문제입니다
언제나 광역시에서 단지를 선정하려고 할때는
입지가 좀 떨어지는 신축보다 입지 좋은 구축을 선정하게 됩니다
하지만 선정하고 나서도 왠지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수도권도 아닌데 아무리 입지가 좋아도 받아줄 사람이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하지만 학군지이며 입지독점성이 있는 곳은 좀더 여유있게 보아도 좋다고 하셨습니다
등의 여러가지 질문속에 제가 궁금해 하던 답이 있었습니다
투자자의 사고흐름은 실력이라는 말씀이기억에 남습니다
시간과 에너지가 많이 투입되는 단계라고 생각하고 성과가 아직 나오지 않아도
포기하지 않고 조급해 하지않고 목표와 계획을 세워서 달성해 나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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