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를 애매하게 잡는 것은 내 인생을 애매하게 만든다는 말씀에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제가 살면서 해보고 싶었던 것중 하나가 무언가에 미쳐서 하얗게 불태워보는 것이었는데 지금 생각 해보니 항상 확고한 목표가 없어서 그랬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하나 깨우친 것만으로도 한발자국 나아간 느낌 입니다. 늘 추상적인 생각에 그쳐 행동하지 못 했었는데 목표를 세우는 것들을 시작으로 꾸준히 나아가 보렵니다~
댓글
아니아님 해내실수 있으실거에요 읏쨔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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