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초반부는  좀  추상적인  내용들  아닌가? 그래서  그걸  어떻게  하라는거지? 하는 생각을  조금 하면서  듣긴 했습니다. 근데  점점  들을 수록 앞의 과정들이  왜  필요하고  왜  중요한 것인지 알 수  있게 됐습니다.  재테크 강의는 처음이라 정말 이런  강의가  도움이  돠는것이 맞는지 의심을  품고 속는셈 치고 들어 보자라는 마음으로 시작  했는데  눈앞이 캄캄  했던 것이  조금씩  저  멀리서  빛이  보이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평생  근로소득만이  당연할  것으로  단정짓고 살았는데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는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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