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를 애매하게 잡는 것은 내 인생을 애매하게 만든다는 말씀에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제가 살면서 해보고 싶었던 것중 하나가 무언가에 미쳐서 하얗게 불태워보는 것이었는데 지금 생각 해보니 항상 확고한 목표가 없어서 그랬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하나 깨우친 것만으로도 한발자국 나아간 느낌 입니다. 늘 추상적인 생각에 그쳐 행동하지 못 했었는데 목표를 세우는 것들을 시작으로 꾸준히 나아가 보렵니다~
댓글
아니아님 해내실수 있으실거에요 읏쨔아! 화이팅입니다!!
직장인 투자자 되기!
느려도 괜찮아
간신히 2주차 먀무리
너나위
25.09.23
25,719
209
25.10.03
21,009
214
25.09.09
54,019
257
월동여지도
25.09.12
224,616
31
자음과모음
25.10.05
19,227
118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