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전혀 모르던 제가 어느덧 임장반을 듣고 있네요.
온라인과는 또 다른 상세한 설명과 질문들이 오고 갈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계속 열심히 차근차근 공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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