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2강 강의 후기

일에 치이다 보니 천천히 강의를 듣고 있네요.

방랑 미셸님의 마지막 강의 말씀에서 '확신이 없을 때. 내가 하는 투자가 맞나?'하는 의문이 들 때도 있다는 말씀이 정말 제 얘기인 것 같더라구요. 저만 두려움이 있는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서 계속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가 다시 열심히 하자는 각오로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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