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듣는 중 그간 하지 않았던 집끼리의 비교를 하면서 전세가율을 파악하려고 사이트 2가지를 기본으로 번갈아가며 보기도 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이부분이 내게 바로 실행이 된 부분이고요.
또한, 아직 표로 만들지는 못하였으나, 년식, 전세가와 매매가 흐름과 세대수, 그 주변의 환경과 입지를 살펴보는 것을 해보고 있습니다.
말그대로 첫 걸음이 된 것 같아요.
아직 임장을 가지는 않았지만, 임장 갈 지역을 생각해보는 위 실천에서 조금씩 뻗어나가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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