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안나! 넘 바쁘게 사는너인데 또 시간을 내서 공부하려는 너 정말 대단해~ 수익율보고서도 못쓰고 실전준비반도 못듣고 왔지만 느리게 가도 끝까지 계속 갈거야 그 나이에 뭐하러하냐는등 비아냥 거리고 이해 받지 못하지만 너에게 힘찬 응원을 할거야~
숙제도 잘 못하겠지만 조안나야! 지치지말고 즐겁게 가자~
알지못했던 일들이 펼체질거야 ~
힘들고 외롭고 진짜 고단하지만 즐기자 나와 내가족의 행복을 위해서~
넌 정말 할수있어 이런 기회를 주신것도 참 감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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