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열기를 다시 듣는 사람들이 많은지 1강을 들으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1호기 투자를 목표로 12월  부지런히 매물임장을 하고 다니면서 이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싶은 물건들에게 마음이 흔들리기도 했습니다

전고점 대비 하락률이 적지만 내 투자금에 맞아서, 투자조건이 좋아서등등  제가  월부에서 공부를 하지 않았다면 매수를 했을 물건들이었습니다

저평가,  가치보다 가격이 싼 물건과  잃지않는 투자를 원칙으로 삼으면서   전고점 대비 하락율을 기준으로 저평가 된 물건을  찾아 투자하겠다는 기준이  없었다면  물건을 사고 난 후 후회와 걱정으로 버티기 힘든 시간을 보낼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중에  원칙은 변하지 않지만 기준은 시기에 따라 변할 수 있다는 말씀도 깊이 새겨 들었습니다. 공부만 하면 안되고  씨앗을 뿌려야 한다는 너바나님 말씀이 동력이 되어  열심히 행동해서

홈런은 아니지만 저환수원리에 맞는  좋은 투자를 올 해 12월에 꼭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강의해주신 너바나님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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