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라산호랑이 입니다.
음,, 월부에 작년 초부터 거의 20개월 동안 활동하면서, 처음으로 조모임 후기를 써 봅니다.
이렇게 말하고 나니까, 지난 조원 분들께 너무 죄송해지는 건 어쩔 수 없네요..ㅎㅎ
사실 오늘 조장님과 통화 중 조장님께서 마지막 조모임 후기 좀 남겨달라고 하셔서 “네, 알겠습니다”라고 말했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쓰고 있는 거긴 하지만, 이왕 쓰는 거 어떻게 쓰면 이번 지기반이 잘 마무리 될까 생각을 해 보니, 조원분들께 하지 못했던 말을 적으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우리 열정 넘치는 조원분들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부동산 인사이트와 조원의 성장을 책임진 그 이름, 조장 “익다"님
첫 새벽 온라인 조모임을 추진하셨을 때부터, 느낌이 왔었습니다.
“아, 이번에 좀 빡셀 거 같은데?!” 하지만 빡셌던 만큼 조원들이 더 많이 성장할 수 있도록 옆에서 끊임없는
응원과 관심(?)을 가져주신 덕분에 진짜 많이 배우고, 제가 어떤 점이 부족한지, 어느 부분을 더 보완하면
되는지를 알게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크로스핏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에너자이저 “블레”님
첫 새벽 조모임때는 크로스핏하고 피곤하셔서 알람을 못 들었던 걸로 이해하겠습니다~^^ㅋㅋㅋ
늘 우리 조 톡방에서 가장 많은 응원과 리액션을 담당해 주셔서, 늘 조톡방이 풍요로웠습니다~
우리에게 보여주신 그 리액션과 응원을 이번 열기반 조장님으로 조원들께 베풀 것을 상상해 보니,
블레님 조원 분들이 부럽기 그지 없습니다~ㅎㅎ
엄마들의 시선은 나만 믿고 따라와, “러브송”님
부동산을 볼 때 학령기 자녀를 둔 부모님의 눈이 얼마나 날카롭고 정확 한지를 몸소 보여주셨던 러브송님.
처음 지방 임장을 오시기도 했고 낯선 곳임에도 불구하고 생활권을 구분하고, 구분한 생활권의 이유를 정확히 설명해 주셔서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제 고향인 동래구를 저보다 더 정확히 파악하시는 모습에 진짜 내공이 있으신 분이다 하고 느꼈습니다.
육아? 부동산 투자 공부? 둘 다 쌉가능이지, “리리트리”님
저도 26개월된 딸아이가 있는데, 리리트리님 아기 개월 수 일 때 정말 많이 힘들었었는데, 너무도 훌륭하게
투자와 육아를 병행하시는 모습에 감동 그 잡채 였습니다^^. 정말 새벽에도 많이 깨고, 쉬는 시간 하나 없이, 온종일 육아에 시달리셨음에도 불구하고, “되는데 까지라도 최선을 다해서 과제와 강의를 완수한다”는 그 마인드 . 정말 리스펙합니다!! 한번도 뵙지 못해 너무 아쉽지만, 언제나 응원 하겠습니다.
부동산 투자 공부도 나에겐 즐거운 가족여행, “만두엄마”님
저도 매임의 경우에 가족들과 함께 가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 만두엄마님도 그렇게 하시는 모습을 보고, “아! 이분도 오래 오래 월부 활동 하시겠구나~” 싶었습니다. 특히 힘든 길을 같이 임장 할 때에도 늘 웃음을 잃지 않고, 꼭대기 끝까지 올라가시는 모습을 보고, 임장 자체를 너무 즐기면서 하시는 모습을 배울 수 있었고, 매임 후 적극적으로 매임에 대한 내용을 조원들께 공유하고, 서로의 생각도 나눌 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보고 싶고 그리운 그 이름, “터너비”님
리리트리님과 마찬가지로 한 번도 못뵈어 너무 너무 아쉬운 터너비님.
직업적 특성 때문에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할 수 있는 시간에 할 수 있는 행동 (임장/임보)을 하고, 끝까지 완주해 내시는 모습을 보면서, 이번 신투기에서 더욱 발전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조용하지만 강하다, 큰 형님 “브리딩”님
저와 제일 오랜 시간 함께 임장을 해 주신 우리 큰 형님, 브리딩님.
동래구라는 임장지가 좀 힘들 수 있음에도, 임장 팀장이었던 저보다 더 잘 걸으시고, 더 임장에 집중하시는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그 얼굴에 아들 고등학생인 건 좀 반칙입니다… 저는 딸아이가 26개월인데…괜히 씁쓸해지네요..ㅋㅋㅋ 아무튼! 저와 임장을 제일 오래하면서,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물론 부동산이지만, 사적인 것도 조금?!), 그래서 그런지 진짜 너무 편하고 친근한 형/동생으로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저는 이번 지기반 활동하면서 조원분들께 되게 미안하고 죄송스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임장 팀장 역할을 수행 못했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조원들과 좀 더 많이 소통하지 못해서, 그런 부분이 너무 아쉬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조모임 후기를 쓰면서 조원 분들께 하고 싶은 말들을 간단히 적어보았습니다.
우리 조원분들의 열정, 실행력,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이 저에게 100%전달되어, 그 소중한 기억을 잊지 않겠습니다. 늘 조원분들 건강히 월부 활동하시고, 다시 또 만날 수 있길 꼭 기대하겠습니다!
한 달 동안 수고 많으셨고, 늘 감사했습니다.
한라산호랑이 올림.
댓글
첫 조모임 후기라니 ㅋㅋㅋㅋ 영광입니당❤️ 울 호랑이 임팀님과 함께라 넘넘 든든했어요 같이먹은 호떡 잊지못해><
으엉ㅠㅡㅠ이 진중한 감동 뭐야뭐야ㅠㅠㅠ풀로 같이 임장 못해서 넘 아쉬워여ㅠㅠㅠ그래두 호랑이님이 그려주신 루트로 편하게 잘 다녔어요!!! 감사해요🥹 이번달 연제구도 화이팅입니당!!!!
핰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이렇게 뭉클하게 하기 있으신가요.. 보고싶고 그리운 사람으로 남기싫은데 ㅠㅠㅠㅠㅠㅠ다시 지방 내려가면 함께해주시죠 우리 지기 2349조 모두 얼굴 한번씩 봐야겠습니다 ㅜㅜ 감동... 눈물찔끔..ㅠㅠ 감사해요 호랑이님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