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투18기 옥튜터님과 함께 1번 사원 6성하조 나도최부자 입니다.
이번 마지막 5주차에는 마스터님께서 Q&A 형식으로 이전에 저희 수강생으로 부터 받은 질문에 대해 답을 해주시는 형식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무엇을 모르고 물어봐야 할지 알 수없는 저는 이번에도 질문을 올리지 못했었는데요.
모든 질문은 연결되어 있다.
서로 다른 상황속에서도 내 상황에 적용시킬 점을 찾으라는 말씀을 위안으로 삼아 다른 동료분들은 어떤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그 궁금증에 대한 혜안은 무엇인지 알아가보고자 했습니다.
지금까지 진지하게 배우고 있다고 생각했으나 아직까지 진실한 성장을 막고 있는 에고에서 벗어나라 하셨는데
과연 나의 에고는 무엇이었는지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배움의 자세를 가져봅니다.
여러가지 질문을 통해 우리 동료들이 가지고 있는 걱정과 고민에 대해서 알게 되었는데 그 중에 제가 가장 크게 가지고 있는 고민에 대해서도 해답을 제시해주셨습니다.
그건 바로 한마디로 "양적 투입"인 거죠.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기에 선배 동료들을 따라가기 힘들고, 그렇게 되기 위해선 내가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거기에 시간을 더 쏟아 부으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임장지에서도 임장 횟수를 늘리며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게 된다고...
"사랑은 차고 넘치도록 줘야지 더 이상 갈구하지 않는다" 차고 넘치도록 양적 시간을 최대한 투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는 것과 실제 그 길을 걷는 것은 다르다.
지금 까지 배운 것들. 안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행동으로 옮기고 반복해서 잘하게 되는 단계까지 빠르게 나아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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