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보드 작성해보니 작성하기가 쉽지 않네요.
거창한 비전보드라고 하기보단 저에게 다가온 느낌은 삶의 나침반이라고 해야 할까요?
완벽한 첫걸음은 아니겠지만 조심스레 비전보드를 통해서 꿈을 그리고 한 발짝 나아가는 것이 저에겐 매우 큰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지금 작성해본 비전보드가 한번 작성해보고 마는 단발성 이벤트가 아니라 목표를 향해 꾸준히 실행해 나아가는 삶의 나침이라 여기고 작성한 비전보드를 나침반 삼아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비전보드_지니82.ppt
댓글
내 꿈을 구체적으로 정하는데 어렵진 않으셨나요? 전 첫 비전보드는 칸 채우는데만도 꼬박 3일 넘게 걸렸던 것 같아요. 비전보드에 꿈꾸신 꿈을 꼭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