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82기36조 신입생 (똑똑 문 두드리기)

안녕하세요.

작년부터 띄엄띄엄 배우자와 월부를 시청하다가.. 갈아타기를 할 생각에 올 9월경 본격적으로 월부를 보고, (9월~10월)2달동안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11월경 혼자서 임장을 다녔지만 저평가, 비교평가등 몰라서 컴맹인데, 과연 잘 해낼수 있을까?..고민한 끝에 강의를  신청하고 듣게 되었습니다.

못 듣더라도 강의 2번은 듣자고 다짐을 했지만, 스트레스(숙제)를 받게 되더라구요. 처음으로 하는 과제가 왜 어려울까? 많은 생각과 고민들..너무 어렵게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저의 성격은 끈기, 잘 헤쳐 나갈 것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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