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평균 상승률 9.16%를 훌쩍 뛰어넘어,
서울은 무려 18.67%라는 압도적인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역시 서울이다!"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면서도,
한편으로는 늘어날 세금 걱정에 잠 못 이루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한편으로는 세금이 늘어난다는데, 지금 꼭 집을 사야하나? 싶은 분도 계실거에요.
하지만 6년차 부동산 투자자로서 단언하겠습니다.
지금 여러분이 주목해야 할 것은 세금이 아니라 ‘자산의 격차’입니다.
상급지의 폭주, 세금보다 무서운 것은 '자산의 단위'입니다
![그래픽] 서울 자치구별 공동주택 공시가격 변동률 | 연합뉴스](https://cdn.weolbu.com/data_file/acd6294c-6abc-426b-ad15-2ff1f502c981.jpg)
이번 발표에서 가장 놀라운 점은 특정 지역의 '압도적 상승'입니다.
래미안원베일리가 공시가격이 오르면서 예상 보유세는 연에 천만원이 늘게되었습니다.
성동구 텐즈힐1차의 경우에는 지난해 공시가격이 11억 8천으로
종부세부과기준(1가구 1주택 12억)에 못미쳤지만
올해는 15억 이상으로 오르게 되면서 종부세 부과 대상 아파트로 급부상하였습니다.

여기서 묻겠습니다.
서울 상급지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이 세금 천만 원이 무서워 집을 던질까요?
아닙니다. 세금이 늘어나는 속도보다
내 자산 가치가 불어나는 속도가 압도적으로 빠르기 때문에 보유하고자 하는 수요가 더 많을 것 입니다.
상급지일수록 세금은 비용이 아니라
그 자산을 누리기 위한 입장료라고 당연하게 생각할겁니다.
이미 억단위로 시세 상승을 보여주었으니까요
무주택자가 살 수 있는 집, 세금은 '치킨 값' 수준입니다
우리가 주목해야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오늘 발표된 공시가격이 오르면서
"강남 세금이 수천만 원이라는데..." 하며 막연히 겁먹을 필요 없습니다.
현실을 직시해 보면,
실수요자가 진입하는 단지들의 세금 인상분은 매우 미미하기때문입니다
[2026년 전용 84㎡ 기준 보유세 시뮬레이션]
| 지역/단지 | 25년 보유세 | 26년 예상 보유세 | 증가액(연) | 증가액(월) |
|---|---|---|---|---|
| 서초 래미안원베일리 | 1,829만 원 | 2,855만 원 | +1,026만 원 | 약 85만 원 |
| 마포 래미안푸르지오 | 289만 원 | 439만 원 | +150만 원 | 약 12만 원 |
| 노원 공릉풍림 | 66만 원 | 71만 원 | +5만 원 | 약 4천 원 |
상급지를 보유한 사람이 내는 세금은 연 천만원씩 늘어나지만,
노원구 같은 지역은 연에 치킨 두마리가 되는 금액이 오를 뿐입니다.

그럼 여기서 다시한번 여쭤볼게요
연 5만원의 세금이 무서워 수억 원의 자산 상승 기회를 포기하시겠습니까?
저는 그러기에 놓치는 기회비용이 너무 크다고봅니다.
현실적인 액션플랜: '공포'를 '기회'로 바꾸는 법
오늘부터 시작된 열람 기간(3/18~4/6)에서 진짜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집을 소유함으로써 발생하는 비용과 얻게 될 편익을 저울에 올려보며 공포를 기회로 바꿔봅시다
공시가격 상승 뉴스는 시장을 일시적으로 위축시킬 수 있지만,
준비된 이들에게는 오히려 협상의 기회입니다.
세금 부담을 느끼는 매도자의 급매물을 잡을 수도 있고,
정확한 계산을 통해 더 정교한 자금 계획을 세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바로 여러분의 관심 단지 숫자를 확인해 보세요.
숫자를 대면하는 순간, 막연한 두려움은 사라지고 자산을 가져야겠다는 확신이 생길 것입니다.
여러분의 내집마련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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