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 파업으로 시간이 많이 지체되어 참여를 포기할까 하다가 참석한 조모임이었는데 반가웠고,
열정과 에너지를 느끼는 고마운 시간이었다.
혼자보다 함께 할 때 더 좋은 시간들임을 앞으로 더 경험하게 될 것을 기대하며
83기 21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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