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A but B

얼마전 TV 한 프로그램에서 초고령사회인 대한민국에서 

대기업 조기퇴직후 일자리를 찾아 다니는 50대,60대의 모습을 보았다. 

나는 공무원으로 퇴직후 걱정이 없었으나, 남편의 미래가.. 우리가족의 미래가 걱정이 되었다. 

남편 50세때 우리 아이는 가장 돈이 많이들어가는 고등학생이 된다. 그때 퇴직하게 된다면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될것인가..? 고민이 되었다 

그러던 중 월부라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되었다. 

부동산의 기초를 배울 수 있을것 같아 열반스쿨 기초반을 신청했다.

충격적인 것은 부동산은 사고파는 것이 아니라 모은다는 개념이였다.

“NOT A BUT B”

A인 우리는 일반적으로 부동산을 자가의 개념..더나아가 사고 파는것에서 끝이었다

그러나 B인 사람들은 부동산을 모으고 돈이 일하는 시스템을 만든다는 것이었다.

어떻게 돈이 일하는 시스템을 만들것인가는 강의를 통해 열심히 배워야겠다.

학생때부터 열심히 생활하였지만, 내자리는 언제나 그대로였다.  

이제 A가 아닌 B의 삶을 살아보도록 해야겠다. 

나와 가족을 지키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