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모임을 하면서 젊은 나이에 시작하는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았고, 나는 저 나이때 무얼하고 있었을까?
나도 젊어서 했다면 이라는 후회를 하고 있었는데
솔인 조장님의 지금도 늦지 않았고 하면 된다는 격려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끝까지 격려로 함께 해 보자고 용기를 주신 솔인 조장님
바쁜 조장님 옆에서 계속 도움을 주시던 화려한달님
컴퓨터 사용이 느려 기다려주는 가운데 옆에서 계속 도와주신 나누밍님
기침하면서 웨일로 참석하신 정열적인바다님
육아로 지쳤지만 끝까지 함께 해주신 탱고님
투자의 진심을 보여주신 창의적인강님
꼼꼼함에 최강 용그라미님의 임장길잡이도 무척 기대됩니다.
함께여서 끝까지 갈 수 있을거 같습니다.
솔인 조장님, 늦지 않았고 공부하면 된다는 격려를 꼭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댓글
다들 너무 늦게 시작한 것 같다고 얘기들 한다며, 전혀 늦지 않았다는 말에 저도 정말 위로를 많이 받았습니다. 끝까지 지치지 말고 함께 나아가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