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까지 알려준다고?

안녕하세요

평상시 부동산에 관심은 많았지만 체계적이 못하여..지인 소개로 이번 달부터 첫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소개 받기 전에는 그냥 유튜브는 봤지만 이렇게 강의까지 있는지는 몰랐네요. 

첫 강의는 제가 너무 피곤해서 저도 모르게 스르륵 잠이 들어 버렸더라구요

문제는 그 다음 날이였습니다

전 사실 드라마를 보지 않습니다. 왜? 궁금해서 못 참거든요. 한 번 보면 기본 2일은 날아가 버려서 안 보는데..

너바나님 강의를 그날 모두 완강 했네요.  주제별로 묶여져 있는 강의는 저 한테는 광고처럼 느껴졌습니다.

너무 저한테 와 닿았고 특히 부동산의 입지 부분은… 아니 저렇게까지 알려주면 어떡하지 ㅎㅎㅎ

강의가 끝난 새벽에 제 연습장에는  언니집을 샘플로 입지 부분을 적용하고 있더군요

물론 저만의 낙서일 수도 있지만 기분 좋은 새벽이었습니다.

지인분이 저에게 이 얘기를 하더군요.  거기 강의는 사람들이 진심으로 하는게 느껴진다고..

저는 1주차 밖에는 안됐지만 동감합니다!!!

너바나님~  2주차 강의는 어디까지 알려주시는 보겠습니다.

저희 49조 조장님을 비롯 조원 여러분~ 같이 지켜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