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에서 실천으로! 열반스쿨 기초반 1강 수강후기[lemon]

평소 재테크 잘하는 사람을 보며 “와 대단하다 나도 배우고 싶다”하는 생각만 했었는데

부러워만 하지 말고, 생각만 하지 말고 지금 당장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월부에 들어왔습니다.

노후준비의 현실을 짚어보며, 문득 열심히 돈버는 지금은 괜찮지만 중간에 아프거나 나중에 나이들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에 불안감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노후를 대비할 만한, 경제적 여유를 가질 수 있게 필요한 돈을 부동산을 통해 이뤄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본이 형성되는 것이 부루마블과 같다는 점이 꽤나 인상깊었습니다.

한때 부루마블을 재미있게 하고 보드게임을 좋아하는데 게임이라고만 생각했지,

현실에 적용해 볼 생각을 못했었거든요. 

부루마블처럼 돈을 모아 조금씩 집을 사고, 나아가 좋은 집을 키워 가지고 있고, 

크게 실수만 하지 않으면 쌓이는 것이 돈인 것을…이라는 생각에

어서 집을 살 수 있게 종잣돈을 모으고 공부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곤 어느 곳의 어떤 집을 얼마나 살것인지와 같은 큰 목표와 꿈을 적은 비전보드를 써서 목표에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