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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크게 부유하지도 크게 가난하지도않게 살았던거같아요. 근로소득없인 살수가 없으니 워킹맘으로 일하고 아이도 기르면서 열심히 살았던거같아요. 투자라는건  모르고 내가 할수없는일이라고 여기며 생각도 못해보고요.

이번 1주차 강의를 듣고, 내가 얼마나 무지했는지 당장 내 눈앞에 벌어질 노후 등 아무생각없이 살았구나 깨달았어요.  종잣돈이 없으나, 공부열심히 하며 종잣돈을 모으며 비전보드작성한대로 살고싶어요😃

마음가짐을 배웠습니다.2주차 강의도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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