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가지고 있었던 생각들을 깨주는 시간이었다.

좋은 대학, 좋은 직장만 가지면 부자가 되는줄 알았는데,, 진짜 부자는 과감히 실행하고 그들의 마인드를 배워야 함을 깨달았다.

 

투자와 사업은 동일하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것. 

투자에서는 지금이 싼지 비싼지 모르니 계속 실패한다. 그러나 해당 강의를 통해 지금 싼 물건인지, 비싼건지 가치판단을 할 수 있었다. 이제 남은 시간동안 부동산에 대한 확신을 갖고 임장하고 투자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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