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다 대단하다라는 말로 표현 못할만큼 인생에 있어서는 알고 넘어가야 하는 이야기들이 아니었나 한다.

우물안 개구리가 되느냐, 우물을 뛰쳐나갈 것이냐..

그렇지만 우물밖은 또 너무 두렵다. 그렇다고 갇혀 지내는건 더더욱 싫다.

 

1주택을 구매하고 남는 종자돈이 그리 크지는 않아 처음에는 소액으로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는 주식으로

투자를 해보려고 했었다.

주식을 하고 싶었던 이유는 소액으로 할 수 있는 가장 큰 메리트와 내가 나름 분석적이라 잘할 것 같았고, 주변에서도 너는 주식하면 잘 할것 같단 소리도 들었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주식보다는 부동산이 재미있다. 

주식은 잘할 것 같은종목, 부동산은 재미가 있는 종목.

여행다니는 것을 좋아해서 가는 지역마다 관찰하는 것을 좋아하고, 본 지역에 대해 잘 잊어버리지도 않고 기억도 잘하는편. 그러면 부동산도 잘할 수 있는 이점을 가지고도 있는 것 같다.

이렇게 은근슬쩍 부동산 투자의 길로 스며들고 있는 듯 하다.

 

2강을 더 들어봐야 알겠지만, 투자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듯..

강의 다 듣고 아는 어느새 그 다음 부동산강의를 결제하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댓글


드림텔러
24. 12. 11. 16:09

강의 후기 작성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