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83기 96조 통실엄빠] 내 앞에 있는 벽을 계단으로 만들어 줄 강의

목표는 있지만 점검하는 시간을 제대로 갖지 않았다 

문득 내가 이렇게 힘들게 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내가 목표를 향해 가는 길이라는 것을 확인하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다 

분기별로 꼭 복기해서 목표를 향해 가야겠다

투자를 하고 싶고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무서운 마음도 크다

몸도 마음도 불편하다

내가 부족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성장하기 위해 안전지대를 벗어나 공포지대에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정말 무섭고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져서 조장을 지원했다 

내가 원하는 목표를 이루려면 다른 방법이 없기 때문에

꼭 해야하기 때문에 하지 않을 수 없는 환경에 나를 넣고 싶었다 

성장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겪는 과정임을 알고 멈추지 말자 

투자에 시간을 많이 투여하고 열정이 가득 하지 않음에 자책을 많이 했는데

부담을 덜고 주 20시간만이라도 충실히 투자로 쌓아가는 것을 목표로 해야겠다 

조금씩 내 능력을 키워가야겠다 

다른 잘 하는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오늘 내가 해야 할 일을 했는지에 집중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