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처한 여러 상황으로 인해 마음의 여유도 없고, 낮은 자존감과 불안한 마음상태에 있었습니다.

 

10년뒤 나이가 40대 중반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늦지 않았을까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머리속으로는 생각만 하는게 아니라 조금이라도 움직여야지 하고 하는데, 심적으로는 생각속도와 맞지 않아

 

괴리감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제 주변을 돌아보기도 했습니다. 정말 부자가 있는지.. 없더군요.

 

그래서 따라하고픈 롤모델이 누가 있을까 찾아보기도 하였습니다. 너바나님?? 너나위님?? 저에게 온라인으로 친숙

 

한 두 분 이시긴한데 일단 비전보드, 시간가계부 등과 같이 한 걸음 한 걸음 걸어보려고 합니다.

 

나만 성공해야지가 아닌 다른 사람도 성공하게 해야지라는 생각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요즘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차가운열정user-level-chip
24. 12. 14. 21:33

헤테로님 스스로에게 질문을 통해 성장해나가려는 모습에 많이 배웠습니다. 목표까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