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부동산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 (가치 있는 자산 모으기)

안녕하세요 

Practice makes perfect 프메퍼입니다

 

서울수도권이나 지방이나 어디에서나 통하는

부동산 투자의 변하지 않는 원칙이 있습니다

‘좋은 가치의 자산을 가치대비 저평가된 가격에 사서 쌓아 나간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비단 부동산 투자 뿐 아니라, 주식시장을 비롯한

모든 투자 자산에 해당하는 말입니다

 

세계에서 제일 가는 투자자인 워렌버핏도 아래와 같은 말을 하고

투자의 패러다임을 바꿨습니다

 

 

"훌륭한 기업을 적당한 가격에 사는 것이

적당한 기업을 훌륭한 가격에 사는 것보다 낫습니다."

-워렌버핏-

 

물론 현재 자금이 부족한 사람은 버핏의 초기 성공법 처럼

가격이 저렴한 물건을 싸게 사서 적당한 가격에 파는 집중투자를 하는 것이 좋지만,

자금이 충분히 있는 분들은 가치가 더 좋은 자산을 모으기 위한 노력을 해야합니다

 

 

최근 서울 수도권이 상승세가 멈춘 상황에서

거래량이 급감하며 가격 상승도 멈추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부정적인 얘기들도 다시 나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부동산은 끝났다, 다시 하락장 시작이다 라는 말들이

마치 23년 초의 분위기를 방불케하고 있습니다

 

 

불과 2년전 그때로 돌아가서 보면

23년 초의 10억의 신축 단지가 현재는 15억에 거래되며

5억이 오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부정적인 얘기들이 쏟아질 때,

누군가는 기회를 잡아 2년만에 5억을 벌었습니다

지금부터 미리 가치있는 자산을 매수할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다시 원론적인 얘기로 돌아와서, 

그럼 부동산에서 가치있는 자산이 무엇일까요?

 

 

 

부동산은 땅의 가치와 상품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서울 강남과 가깝고, 직장과 가까운 곳(땅의 가치)

2.신축 브랜드 아파트냐(상품성)

 

이 중에서 감가 상각이 되지 않는 땅의 가치가 부동산에서 훨씬 더 중요합니다

땅의 가치는 여러 입지요소를 갖추고 있는 곳,

우리나라에서 흔히 강남을 일컫습니다

수 많은 직장 수요와 더불어 인프라가 가장 잘 갖춰져있는 곳이기 때문이죠

 

즉 강남과 가깝고, 신축일수록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강남 그 자체인 위치하고 있는 반포의 신축 아파트들이

50억씩 넘어가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물론 돈이 있고 감당 가능하다면 강남 아파트를 사면 되겠지만,

월급받는 직장인으로서는 쉽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서울 수도권에서 가치를 가지고 있는 곳 중

괜찮은 곳들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대한민국 최대 직장 수요를 갖춘 강남, 판교와의 접근성 30분 거리,

사람들이 좋아하는 브랜드 신축들이 모인 대규모 평지 택지,

쾌적한 자연환경과 더불어 상권 인프라까지 탄탄한 곳이 있습니다

게다가 가격도 고점 대비 1억, 많게는 3억씩 빠졌습니다

 

바로 수도권에 숨겨진 보석 같은 곳 위례입니다

 

실제로 위례? 하면 익숙치 않은 분들이 많습니다

2기 신도시인 위례 신도시안에만

송파구, 하남시, 성남 수정구 3개의 구로 구성되어있어서

일부분만 아시거나, 관심을 덜 가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항상 서울과 비교되고

언급되는 곳 중 하나입니다

실제로 가보면, 쾌적한 환경과 거주 만족도로 인해

정말 살고 싶다는 기분이 드는 곳입니다

 

위례를 더 지켜봐야 하는 이유는

지금보다 더 좋아질 곳 중 하나란 사실입니다

 

내후년에 8호선 수인 분당선과 이어지는 트램이 개통될 예정이고,

핵심지인 위례-과천선, 위례-신사선과 같은 교통호재도 있습니다

북쪽으로는 거여-마천 뉴타운과 연결되는 개발호재도 있습니다

 

 

 

남들이 안보는 곳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선 충분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아무리 좋은 땅에 위치해서도 아무거나 사면 안됩니다

그 안에서도 더 가치가 있고 가격이 저평가 되어있는 물건을 골라야 합니다

그 과정을 통해 5년 10년을 내다보고

좋은 물건을 적당한 가격에 매수해야 좋은 자산을 오래 보유해나갈 수 있습니다

 

좋은 시기라고 아무 자산이나 사면 오히려 큰일 날 수 있습니다

가치가 없거나 고평가되어있는 아무 자산을 덜컥 사는 것보다는

안사는게 더 나은 경우도 있습니다

(진심으로 여러분이 그렇게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가치와 가격을 판단할 수 있는 눈입니다

‘좋은 가치의 자산을 가치대비 저평가된 가격에 사서 쌓아 나간다’

라는 투자 원칙에 맞게 여러분의 소중한 보석함 하나를 채울

지역을 미리 알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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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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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도링user-level-chip
24. 12. 12. 18:40

위례 어떻게 봐야하나 궁금했는데! 강의 감사합니다 튜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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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지지user-level-chip
24. 12. 12. 18:43

보석같은 위례신도시!!!!♡ 강의너무 기대됩니다 튜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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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밈user-level-chip
24. 12. 12. 18:44

위례라는 훌륭한 지역을 정말 사고 싶습니다!! 튜터님 강의 정말 너무너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