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강의 후기(부동산의 가치 = 토지가 + 건물가)

부동산의 가치는 토지가 + 건물가로 나타낼 수 있고, 토지가는 수요(직장, 교통, 학군, 환경 등)와 공급(입지독점성)으로 결정된 다는 내용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위 수식을 이해하고 나니, 겉으로 보이는 건물가 보다도 토지가에 초점을 맞추어 부동산을 봐야 진정한 가치를 더 잘 파악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동산 투자 시, 저(저평가), 원(원금보전), 환(환금성), 수(수익률), 리(리스크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러한 원칙을 따를 시 다양한 부동산(아파트, 오피스텔, 다가구, 빌라, 수익형 호텔 등) 중 아파트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는 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투자까지 이어져야 더 의미있는 공부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원환수리의 원칙을 바탕으로 부동산의 가치를 파악하여 실전 투자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